악! 야말이 쓰러졌다… 월드컵 부상 경계령

‘초신성’ 라민 야말(19·FC 바르셀로나)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49일 앞두고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야말은 23일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안방경기(1-0·바르셀로나 승) 전반 38분에 드리블을 하다가 상대 팀 선수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야말은 왼발 슈팅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그라운드에 드러누웠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은 야말은 전반 추가시간에 교체 아웃됐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초기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은 야말은 최소 5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 근육으로 급격한 가속과 방향 전환, 슈팅 과정에서 다칠 때가 많다.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이 잦아 축구 선수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부상으로 통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도 2021년 이후 5번이나 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