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강좌-무료 극장… 대전서 문화예술 즐기세요”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은 ‘혼자 와도 외롭지 않은, 내 곁의 예술공간’을 목표로 주민들을 위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문화강좌 챌린지(Challenge)’와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행복극장 리딩무비’가 대표적이다. 대중음악, 전통예술, 미술, 외국어 등 17개 강좌로 구성된 문화강좌 챌린지는 평생학습형 교육이다. 개인별 수준에 맞게 강의를 선택하고 나이 제한이 없다. 현재 220명 넘는 주민이 듣고 있다. 강좌는 1년에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 기준 4개월 과정이다. 수강료는 총 12만 원(월 3만 원)이며, 일부 강좌는 재능기부 형태로 할인 운영된다. 행복극장 리딩무비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에 관저문예회관 3층 254석 규모 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상영작은 세계 명작 500여 편을 비롯해 코미디, 역사,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준비됐다. 관람은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서울예술의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