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북중미 월드컵 후 ‘전설’ 마르케스 선임 예정

멕시코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자국 레전드 출신인 라파엘 마르케스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 시간) “두일리오 다비노 멕시코 축구대표팀 단장은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뛰었던 전 국가대표 마르케스가 월드컵 종료 후부터 감독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비노 단장은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마르케스에 대해 “계약은 이미 체결됐다. 코치진 구성도 80%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바르 시스니에가 멕시코축구협회장 역시 마르케스가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마르케스는 1990년대 말부터 2010년대 말까지 멕시코 국가대표로 뛰며 A매치 148경기를 뛰었다. 이 기간 마르케스는 2002년 한일 대회, 2006년 독일 대회, 2010년 남아공 대회, 2014년 브라질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까지 월드컵만 다섯 차례 경험했다. 2003년부터 20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