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한미관계 복원 위해 정동영 즉각 경질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북한의 제3 핵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해 정보 유출 논란이 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련해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관계의 정상적인 관계 복원을 위해서라도 정 장관을 즉각 경질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중요한 것은 정 장관 한 사람 지키기가 아니라 한미 간 정보 공유 제한 사태에 대한 수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이 대통령마저도 (국빈 방문 중인) 인도에서 또다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들어가 원격 지원에 나섰다는 것”이라며 “당장 지금도 미국이 문제 제기를 계속하고 있고 정보 공유 제한이 이뤄지는 상황인데, 정 장관을 무작정 두둔한다고 이 문제가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비판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미국 측은 민감 정보를 유출했다면서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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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