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포 간담회 참석한 李 “김상식 감독 선전 자랑스럽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최고 수준의 양국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 전략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2022년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하는 핵심 파트너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 베트남 국빈 방문 첫 일정을 동포 간담회로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 정부 출범 후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외국 정상으로 첫 국빈 방한했다. 이번에 베트남에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진 후 첫 국빈으로 제가 왔다”며 “이것만으로도 한-베트남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지 않느냐”고도 했다. 이어 “방문 기간 동안에 베트남 지도자를 만나서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혁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에 대해서도 보다 고도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