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공천을 주도하면서 당 장악력을 높이고 있다. 정 대표가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대 14곳이 예상되는 재보선 판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 당권 경쟁자인 송영길 전 대표와 범여권 대선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운명이 사실상 정 대표의 손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이자 친명(친이재명)계의 지원을 받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여부에는 고심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 鄭, 이광재 띄우며 주도권 강조 정 대표가 20일 재보선 1호 전략공천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경기 성남 분당갑 지역위원장)의 공천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당 안팎에선 “정 대표가 공천 주도권을 분명히 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정 대표는 “이 전 지사 같은 분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특히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에 출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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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