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으로 큰 수익 낸 장기 투자자, RIA 계좌 활용하면 유리

지난해 12월 24일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및 외환시장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내 투자 외환 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코스피는 4,000포인트를 상회하고 있었고 코스닥 지수는 900포인트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원·달러 환율 역시 1500원에 근접한 1480원 수준이었다. 정부로서는 환율 상승 흐름을 그대로 지켜볼 수만은 없는 절실한 상황이었다. 당시 미국 주식시장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며 불장을 이어갔다. ‘서학 개미’들은 점점 불어나 미국 주식을 대거 사들이는 ‘큰손’으로 자리 잡았다. 정부, RIA 계좌로 증시 자금 국내 유턴 추진 정부는 고심 끝에 해외 주식시장에 유입된 자금을 국내로 ‘유턴’시키기 위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참가 유인을 높이려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 핵심이 바로 ‘국내 시장 복귀 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RIA)’다. 제도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인투자자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