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단백질 시장 8000억 넘본다”…유통가 新격전지 부상

헬시 플레저, 웰니스 트렌드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며 단백질 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 동안 유업계 중심으로 선보이던 단백질 제품이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장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지속 성장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 결과 2018년 813억원이었던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23년 4500억원으로 약 5.5배 증가했다. 올해 시장 규모는 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백질 음료는 근성장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지속하고 기초 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 및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건강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이미 유업계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입해 관련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중이다. 2018년 ‘셀렉스’로 단백질 시장에 진입한 매일유업은 단백질 함량 음료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최근에 출시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