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인도 교역 4년뒤 2배로 확대… 조선업-AI-방산 등 협력 강화
“이제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함으로써 양국이 신뢰할 수 있는 동반적 관계가 미래지향적 관계로 바뀌었다.”(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20일(현지 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자동차, 가전에서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 등 전략산업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국발 관세 충격과 중동 전쟁으로 무역과 공급망, 안보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남반구 등의 신흥국)’의 리더로 꼽히는 인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 “韓-인도 나프타 안전 수급 협력 강화”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 영빈관(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공동 언론 발표를 갖고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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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