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어 모디와… 李의 ‘셀카 외교’
한국 대통령으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해 모디 총리와 이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을 공개했다. 셀카는 이 회장이 휴대전화를 들고 직접 촬영했다. 촬영에 활용된 휴대전화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 플립 7’ 기종이다. 이 대통령은 셀카를 매개로 주요 정상들과 친분을 쌓고 경제와 문화 협력 메시지를 던지는 이른바 ‘셀카 외교’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중국 국빈 방문 중 시진핑 국가주석에게서 선물 받은 샤오미15 울트라로 즉석에서 정상 부부 간 셀카를 찍었다. 이 휴대전화는 중국산이지만 한국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달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겐 핑크색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 7을 선물하고 함께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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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