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재팬 엑스포 2026’ 개최… 일본 스타트업 열기 속 한국 우수 스타트업의 활약
일본 대형 스타트업 박람회 중 하나인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 2026(Startup JAPAN EXPO 2026)’가 지난 15일, 일본 지바(千葉)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최됐다.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는 일본 상장 기업인 산산(Sansan) 그룹이 운영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창업 박람회다. 야마하, 닛산, 미쓰이, KDDI, 시세이도 등 일본을 대표하는 중견/대기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스타트업과의 투자·협업을 활발히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해 행사에는 11000여 명의 방문객과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3,000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밋업이 성사됐다. 올해는 행사 기간 내 피칭 프로그램의 온라인 배포도 예정돼 있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된다. 전 세계 450개 스타트업이 참가했고, 한국에서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정한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포함해, 총 32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꾸렸다. 전시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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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