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 2001.93원 ,소폭 상승세 유지…최고가 2598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지난 17일 4년 만에 2000원을 돌파한 이후 19일에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10일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리터(L)당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0.42원 오른 2000.9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2022년 이후 4년 만에 2000원을 넘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이날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기준 휘발유 전국 최고가는 2598원, 최저가는 1645원이다. 지역별로 휘발유 평균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전날 대비 0.16원 상승한 2035.88원이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 1987.14원으로 전날에 비해 0.34원 올랐다.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는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제주(2028.98원), 충북(2007.33원), 경기(2005.99원), 충남(2004.74원), 강원(2005.34원) 등 6곳이다. 최근 국내 휘발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