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차기 CEO에 카렌 카터… 짐 피털링은 이사회 의장으로
글로벌 소재기업 다우가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단행하며 리더십 재편에 나선다. 다우는 현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캐런 S. 카터를 신임 CEO로 선임하고, 짐 피털링 회장 겸 CEO는 집행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으로 이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카터 신임 CEO는 2026년 7월 1일부로 취임하고 동시에 이사회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다우 이사회는 카터가 사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과 가치 창출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수년에 걸쳐 준비된 승계 계획의 일환으로 전략 실행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피털링은 향후 이사회 의장으로서 장기 전략과 거버넌스, 주요 대외 관계에 집중하면서 신임 CEO와의 협력을 통해 경영 연속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털링은 2018년 CEO에 취임한 이후 다우듀폰 분사를 완료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조직 효율화, 지속가능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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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