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장동혁 방미가 남긴 건 인생컷 한장과 국힘 후보들 한숨뿐”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6일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결국 이번 방문에서 남은 건 장동혁 김민수 두 분의 인생 컷 한 장과 국힘 후보들의 한숨뿐”이라며 “최소한의 정치적 양심이라도 있으면 물러나라”고 사퇴를 촉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방미 중인 장 대표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와 미 국무부 관계자 등을 만나 중동 전쟁과 한미 안보·경제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솔직히 충격받았다. 어떻게 이렇게 맹탕일 수 있을까 싶어서”라며 비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상·하원 의원들과 미국 싱크탱크들을 방문해 여러 의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이날은 국무부를 방문해 의미 있는 대화를 했다”며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면담 대상과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NSC 및 국무부 관계자들과 안보 문제, 한미 경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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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