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에서 7호선 옥정중앙역과 직접 연결… 20일 특별공급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이른바 ‘직통 역세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 역이 가까운 수준을 넘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역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가 희소성을 갖추면서 지역 내 시세를 이끄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단지들은 이동 동선이 짧고 비나 눈, 폭염이나 한파 같은 계절적 변수의 영향을 덜 받아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특히 지하 통로나 브리지로 역과 연결되는 구조는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일반 역세권보다 한 단계 높은 입지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가격 흐름에서도 이런 특징이 확인돼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역과의 연결성이 좋은 단지가 약 2억 원 높게 거래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도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바로 앞에 공급을 앞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단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역 바로 앞 입지에 더해 단지 내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직접 연결통로’ 협약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