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구준엽 근황…처제 서희제 “눈빛에 생기 돌고 웃기도”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과 사별한 가수 구준엽의 근황이 대만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가 한 화장품 홍보 행사에 참석해 형부인 구준엽의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제는 구준엽의 근황에 대해 “(형부를) 초대하고 싶었지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는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주로 언니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단순 스케치에서 벗어나 유화도 그리고 있다. 항상 내게 그림을 보여주는데 정말 비슷해서 놀랐다. 심지어 언니의 눈빛과 영혼까지 그려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이 작품들이 집에만 소장되기엔 아쉬워 전시도 생각했다”며 “언니를 가장 사랑하는 형부가 그린 언니의 모습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준엽을 방송에 초대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형부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다. 지금은 본인만의 세계에서 평온하게 생활하도록 두고 싶다”고 답했다. 또 구준엽의 현재 건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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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