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노선, 상계역~고속터미널 추가

서울시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세 번째 노선인 A148 운행을 16일 오전 3시 30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먼저 출발해 자율주행으로 운영된다. 2024년 A160(도봉산역∼영등포역), 올해 3월 A741(구파발역∼양재역)에 이어 세 번째로, 현재까지 누적 2만9500명이 탑승했다. 노선 번호 앞의 ‘A’는 자율주행(Autonomous)을 뜻한다. 신설 노선인 A148은 상계역을 출발해 미아사거리, 경동시장, 압구정역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22.1㎞ 구간을 1회 왕복한다. 평일 기준 매일 오전 3시 30분 상계역에서 출발해 오전 7시 다시 상계역으로 돌아온다. 기존 148번 노선에 포함되지 않았던 상계역∼수유역 구간도 첫차 수요를 반영해 포함했다.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41곳에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이다. 앞서 다른 자율주행버스들과 마찬가지로 안전을 위해 입석은 금지다. 좌석 승객도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좌석이 없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