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와 브래드 피트(62)의 딸 샤일로(19)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가명으로 가수 다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 등 외신에 따르면, 샤일로는 유명 배우의 딸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샤이(Shi)’라는 이름으로 다영의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다영의 소속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일로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미국 오디션을 통해 백그라운드 댄서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실제 뮤직비디오 엔딩 크레딧에도 샤일로가 아닌 ‘샤이’라는 이름이 올라간다. 영상 속 샤일로는 다영의 오른쪽 뒤편에서 다른 댄서들과 함께 안무를 소화하며 등장한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샤일로의 출연 소식과 함께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외모에도 주목했다. 온라인상에서도 그의 춤 실력과 비주얼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피트’ 성 뗀 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