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출마 거론 하정우 “결정권 있다면 청와대 남을것”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14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국회의원 보궐 선거가 치러질 부산 북갑 출마 여부에 대해 “(내가 결정할 수 있다면 청와대에) 남는 걸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통령이 네가 (출마 여부를) 결정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진행자 질문에 “부산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고 부산 지역의 AI 전환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과거 70, 80년대 우리나라 성장 엔진으로서의 부산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쇠락해진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그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지금 청와대에서 하고 있는 국가 전략이 중요하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냐’는 진행자 이어지는 질문에도 하 수석은 “당분간은 청와대에 집중해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 수석을 향해 “작업 들어온다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