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술 교육-멘토링… 귀농귀촌 명품도시로 우뚝

충북 단양군이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면서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인구 3만 명의 소도시 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아우른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대표적으로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3개월간 주거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농촌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이주 결정을 유도한다. 이수자에게는 최대 240만 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초기 정착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단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귀농인을 위해 최대 600만 원의 정착금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또한 영농기술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업 경험이 부족한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2025년부터 주택 수리비 지원 대상을 귀농인에서 귀촌인으로 확대하고 최대 500만 원까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