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나이답지 않은 태도가 적극적 회사 생활의 동력”
‘영포티’는 2030세대처럼 젊게 생활하고 소비하는 ‘젊은 40대’라는 뜻으로 과거와는 달리 새로운 문화와 기술에 열려 있는 새로운 기성세대의 특징을 일컫는다. 청소년이나 청년 세대 중에는 또래보다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어 하며 ‘애늙은이’를 자처하는 이들도 많다. 이처럼 사람들의 주관적 나이 인식은 직장 내 행동으로도 드러난다.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만 16∼75세 직장인 총 172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독일 프리드리히실러 예나대와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의 공동 연구진은 주관적 나이가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의 자신감을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여자들이 상사에게 업무 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메일을 써야 하는 가상의 상황에서 주관적 나이에 따라 그들의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봤다. 그 결과 스스로 늙었다고 느끼는 청년층과 젊다고 느끼는 노년층이 높은 자기효능감을 바탕으로 상사에게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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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