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대 5G 요금제 나온다…데이터 다 써도 카톡 등 가능
올 상반기(1~6월) 2만 원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가 나온다. LTE와 5G 요금제 가입자는 월 데이터 제공량을 다 쓴 뒤에도 추가 비용 없이 기본 속도로 카카오톡 등 데이터 소모가 적은 인터넷은 계속 쓸 수 있게 된다.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품목별 가격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상반기 내 요금제 개편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통신사들은 LTE와 5G 요금제를 통합해 현재 가장 저렴한 요금이 3만 원대 후반인 5G 요금제 가격을 2만 원대까지 낮추기로 했다. 34세 이하 청년과 65세 이상 고령층에 적용되는 혜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한다. 65세 이상 가입자에는 음성과 문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모든 LTE와 5G 요금제에는 월간 데이터 제공량을 다 쓴 뒤에도 기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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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