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방귀 냄새, 누가 더 독할까?…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사람은 하루 최대 23번 방귀를 뀐다. ‘화성에서 온 남성과 금성에서 온 여성’은 방귀 냄새도 다르다. 누구의 방귀가 더 심할까. 소화기과 전문의 트리샤 파스리차(Trisha Pasricha)의 신간 ‘당신의 배변 습관, 전부 잘못됐다(You’ve Been Pooping All Wrong)’에는 이를 과학적으로 밝혀낸 흥미로운 실험 내용이 담겨있다. 워싱턴포스트가 방귀에 관한 흥미로운 얘기들을 책에서 발췌해 소개했다. 남녀 방귀 평가 실험을 주도한 사람은 ‘방귀의 왕(King of Farts)’이란 별명을 얻은 소화기내과 전문의 마이클 래빗 박사였다. 방귀라는 특정 주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을 쌓은 그는 300편이 넘는 독창적인 논문을 발표했으며, NASA(미 항공우주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우주 비행사가 우주 유영 중 자신의 방귀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활성탄 필터가 장착된 우주복 개발에도 기여했다. 방귀에 관한 성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연구는 1988년 수행됐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