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젊은 유방암 ‘지연 재발’ 예측 모델 개발 外

■ 젊은 유방암 ‘지연 재발’ 예측 모델 개발 外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됐다. 에스트로겐수용체 양성(ER+)·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ER2-) 유방암은 초기 치료 성적은 좋지만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재발이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 장기 관리가 중요하다.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 이한별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권선영 부산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45세 이하 폐경 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연 재발 예측 모델을 개발해 국제 학술지 ‘더 브레스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0∼2011년 수술 후 5년간 재발이 없었던 환자 1701명을 분석했으며 이 중 6.3%가 5∼10년 사이 원격 전이 재발을 경험했다. 연구팀은 나이,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수 등 8개 임상 변수만으로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AUC=0.78)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고위험군은 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