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덕수-김건희 항소심, 이번주 줄줄이 결심공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의 항소심 재판이 이번 주중 마무리된다.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등에 대한 항소심 구형도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윤석열 정부 주요 인사들의 항소심 선고는 이르면 이달 중에 나올 전망이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연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시도를 저지하려 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다른 국무위원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 주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의 2인자였던 한 전 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심은 7일 열린다.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오히려 국무회의 소집을 도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