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 컷]국회 불려온 박상영 검사, 곤혹스런 표정 이유는?

3일 오후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열리는 국회 법사위 회의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증인으로 출석한 박상영 검사가 곤혹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박 검사가 증인 선서를 거부하자 여야 의원들은 한참 동안 설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이화영의 범죄 결론을 전제로 한 수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녹취록 짜깁기가 아니라 전체를 공개하라”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허위 조작 보도와 민주당 후보로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서민석 변호사의 편파적인 제보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4.3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