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래비전 담은 전기차 iX3, ‘세계 올해의 차’ 선정

BMW의 차세대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전기차 BMW iX3가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BMW코리아는 3일 해당 모델이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월드 카 어워즈는 국제적 공신력을 갖춘 자동차 시상식이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활동하는 98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직접 시승한 뒤 주행 성능과 품질을 엄격히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심사에서 BMW iX3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체 57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차에 등극했다. 전기차 부문에서도 43개 후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BMW 그룹은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11번째 상을 기록하게 됐다. BMW iX3는 브랜드의 미래를 설계하는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지난해 독일 IAA 모빌리티에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