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DAY‘ 개최… 우수 성과 17개 협력사 시상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과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협성회 회장)를 포함한 64개 회원사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2012년 시작한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2025년부터는 DS부문과 DX부문이 상생협력 DAY를 분리 운영하고 있다. DX부문 상생협력 DAY 행사는 지난달 27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회사 시상 ▲DS부문 사업 전략 소개 ▲중장기 기술 로드맵 공유 등이 진행됐다. 우선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해 기술·품질혁신(10개사), ESG(2개사), 비용효율화(5개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7개 협력회사를 선정했다. 기술·품질혁신에선 반도체 장비·소재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