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턱선 만들려 망치로 얼굴 ‘퍽’…극단적 ‘룩스맥싱’
외모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룩스맥싱(looksmaxxing)’ 문화가 외국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일부는 ‘완벽한 턱선’을 만들겠다며 망치로 얼굴을 내리치는 충격적인 행위까지 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미러 등 외신은 ‘클라비큘라(Clavicula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스트리머 브레이든 에릭 피터스(20)가 룩스맥싱 문화를 앞세워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 SNS 타고 번지는 극단적 외모 집착 룩스맥싱은 외모를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온라인 문화를 뜻한다. 외모를 극대화하면 더 많은 돈과 이성적 관심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는 운동이나 피부 관리 같은 일반적인 자기관리 수준을 넘어, 약물 사용이나 과격한 신체 변형까지 시도하는 ‘하드맥싱(hardmaxxing)’ 단계로 이어지기도 한다. 일부 이용자들은 망치 등 도구로 얼굴 뼈를 반복적으로 자극해 턱선을 만들려는 이른바 ‘본 스매싱(bone sm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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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