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김재섭, 백배사죄 필요…네거티브에 조작까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일 서울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직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출장을 떠나며 관련 서류에 해당 직원 성별을 남성으로 표기했다는 의혹이 국민의힘에서 제기된 것에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조치한 상태이고 그 부분은 백배사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제가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1위를 한 게 (지난해) 11월 말부터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넉 달 이상 검증이라는 이름 아래 네거티브도 진행되고, 특별한 게 안 나오니 조작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MBC 뉴스투데이,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11명이 (출장을) 같이 갔고 실무를 총괄한 구청 직원이 같이 갔는데 둘이 간 걸로 둔갑시킨 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 캠프는 해당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정 후보는 서류상 ‘남성’ 표기 부분은 “성동구청 담당 인사팀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