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GS칼텍스, 대한한공-현대캐피탈…남녀배구 왕좌 주인 가린다

2025~2026시즌 여자배구 트로피를 향한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는 4월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최대 5차례 승부를 펼쳐 3승을 먼저 따내는 팀이 왕좌에 오른다. 격일로 경기가 치러지는 극한의 일정이다.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 모두 우승에 목이 마른 상태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한국도로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무려 8시즌 만에 창단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던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치열한 경쟁 끝에 정규리그 36경기에서 24승 12패(승점 69)를 기록, 쟁쟁한 경쟁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울러 지난 2020~2021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제패해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GS칼텍스는 5시즌 만에 다시 트로피에 도전한다. GS칼텍스 역시 시련이 짧지 않았다. GS칼텍스는 통합우승 이듬해 2021~2022시즌엔 정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