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일꾼-친환경 기술… ‘스마트 건설’, 일상이 됐다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며 국내 건설기업 역시 복합 위기의 일상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에도 혁신의 기회를 찾아 과감하게 영토 확장에 뛰어드는 기업이 많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피지컬 AI를 공사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거나 데이터센터, 전력 및 에너지 산업 등 AI 관련 산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으로 전통적 영역인 주택, 토목 등의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다지고 재무, 안전 분야 등에서 내실을 다지며 미래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도 있다. 건설 현장부터 경영까지 ‘AI’ 적극 도입 올해 건설사를 아우르는 화두 중 하나는 바로 AI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세철 대표가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고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한 만큼 건설 현장부터 주거 모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도입하고 있다. 정부 주최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수상한 ‘굴착기 양중용 인디케이터 및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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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