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베트남 점포에 K푸드 공간 마련

롯데마트가 온라인 장보기 수요 확대에 대응해 자동화 물류와 플랫폼 협업을 앞세워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동남아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롯데마트는 올해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이 적용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제타 스마트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요 예측과 재고 관리, 로봇을 활용한 피킹·패킹, 배송 최적화 등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한 물류센터다. 이번 시설이 가동되면 하루 3만 건 이상의 주문을 소화할 수 있고 배송 처리량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 네이버와 손잡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구독형 무료배송 서비스 ‘제타패스’를 도입했다. 올해 2월에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연내 카카오 쇼핑에서 롯데마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제타 스마트센터가 문을 열면 부산·경남 지역에서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