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사업 육성… ‘AI 대전환’ 대응

삼양그룹은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AI 산업과 직결된 반도체 소재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2019년부터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며 업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해왔다. 지난해에는 내부 임직원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 ‘SAMI’를 개발해 도입했다. 회사 규정, 복리후생, 인사 제도 등 업무상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다. 회의 시 AI가 음성을 인식해 회의록을 작성하는 ‘보이스 노트’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임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는 그룹 AX 조기 정착 및 임직원 AI 역량 향상을 통한 조직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생성형 및 예측형 AI 과제 수행 △AX 역량 확보 △AX 인프라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 AI를 통해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경험보다 데이터 기반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업무 패턴을 바꾸겠다는 포석이다. 그 일환으로 임직원 80여 명을 모집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