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준비-가족 돌봄-암 경험 청년의 사회 정착 돕는다

한화생명이 청년 지원 프로그램 ‘위케어’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 대한 금융, 돌봄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사회적 관계망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한화생명에 따르면 위케어 프로그램은 경기 침체와 사회적 양극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됐다.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층을 대상으로 금융 자립 지원과 돌봄 부담 완화, 사회 복귀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금융·돌봄·사회적 관계 회복을 연결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한화생명은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도입해 성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참여 청년들의 삶은 내면적 삶과 역량, 물질적 조건,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에서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