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구순구개열 환아들 위한 수술 지원 사업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교육과 의료, 지역사회 지원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창립 초기에 내세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1990년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30년 넘게 교육과 학술, 의료,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해 왔다. 재단이 가장 먼저 시작한 사업은 교육 지원이다. 성적이 우수한 중·고교생부터 다문화가정 자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양성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올해 초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를 조성한 것이 대표 사례다. 2024년 전달한 약 30억 원의 발전 기금을 바탕으로 시설을 리모델링해 학습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의료 지원 활동도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1996년부터 구순구개열 환아를 대상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