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이차전지에 LNG 생산까지… 핵심 수익원 포트폴리오 재편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4년 취임한 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가치다. 장 회장은 회사의 핵심 사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에 자원을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 유망 신사업을 발굴하는 ‘2 코어+뉴엔진’ 체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모으고 있다. 특히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전 산업의 ‘뼈대’에 해당하는 철강업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해외 성장 투자를 확고히 해야 한다는 것이 장 회장의 철학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저수익 사업과 비핵심 자산에 대한 구조 개편 계획을 짜고 이를 2024년부터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총 73건의 구조 개편 프로젝트를 실행해 1조80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2028년까지 55건의 구조 개편을 추가로 마무리해 1조 원의 재원을 더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에 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