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하다는 말도 부족”…94세 이길여, 또다시 ‘동안 외모’ 화제

‘동안 외모’로 유명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94)이 명예도로 ‘가천이길여길’ 지정 행사에 참석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5일 가천대 길병원은 개원 68주년을 맞아 인천 남동구 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명예도로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을 열었다. 이 도로는 남동대로 일대 약 530m 구간에 지정됐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지역의 상징성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부여하는 이름이다. 남동구는 이 회장이 여성 의사로서 처음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인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도로명을 지정했다. 이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 길이 가천길재단의 정신과 인천의 자부심을 함께 아우르는 공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퍼진 이번 행사 사진에서도 이 회장은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앉아 있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편 자세를 유지했고, 무대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태도를 보였다. 누리꾼들은 “유전자 분석이 필요하다”, “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