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영재’라 생각한 적 없다, 배우 공채 합격 때 재능 있구나 느껴”
‘영재발굴단’ MC 차태현이 자신은 ‘연기 영재’가 아니라고 말했다. 오는 4월 2일 7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전국 곳곳에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성장 과정과 미래까지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에는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3MC로 나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성장 서사를 이끈다. 먼저 차태현은 “저도 한 아이의 부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며 “영재 친구들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는지, 부모님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늘 궁금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막상 녹화를 해보니 아이들이 재능만 타고난 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노력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 모습이 참 대견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미미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예전에 출연했던 영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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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