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전공 경쟁률 전국 최상위…미용-공연예술 특성화 통했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실용 중심 교육과 학과 특성화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용예술대학과 공연예술대학은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매년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대표적인 단과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대학 교육 현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입시 환경 변화 속에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학과 특성화’가 강조되고 있다. 단순히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교육 모델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경대는 각 학과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은 국내 미용·뷰티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대표적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어디자인, 메이크업디자인, 피부미용, 뷰티테라피 등 세분화된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뷰티 산업 및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