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 반도체 ‘팹’ 장비 구축…AI 중심 교육-연구대학으로 전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는 대한제국 시기 실업교육기관인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를 모태로 출발해 공업교육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전통을 이어왔다. 이후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와 서울산업대학교를 거쳐 2010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2012년 종합대학으로 전환하며 융합 교육 기반을 갖췄다. 서울과기대는 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역량을 결합한 ‘융합 연구 대학’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의과학, 창업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융합형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교육·연구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소부장 주관 대학… 첨단 인재 양성 채계 서울과기대는 2025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년간 총 204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의 첨단 인재 양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