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험권총-K4 40mm 고속유탄 등 ‘스마트 총기’ 해외서 눈독

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가 적극적인 국제 전시회 참가로 K방산의 해외 마케팅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SNT모티브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방산 전시회 ‘WDS 2026’에 참가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76개국 770여 방산업체가 참가했으며 SNT모티브는 과거 중동 시장에 소총과 기관총 시리즈를 대거 수출한 실적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K총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및 영업 활동을 펼쳤다. SNT모티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말 경찰청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을 함께 선보였다. 저위험권총은 기존 38구경 리볼버를 대체하는 9㎜ 리볼버 총기로 저위험탄, 보통탄, 공포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NT모티브가 자체 개발한 저위험탄은 총구 속도 최적화를 위한 플라스틱 재질의 탄두가 적용돼 치명적인 손상은 회피하면서 상대를 무력화하도록 보통탄 대비 물리력이 10분의 1 수준으로 조정된 탄이다. 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