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중률 96%’ 천궁-II 레이다 잇단 러브콜
최근 이란 전쟁에서 K방산의 경쟁력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실전 운용 중인 대한민국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천궁-Ⅱ’가 이란의 대규모 공습에 대응해 96%의 실전 명중률을 기록한 사실이 알려졌다. ‘레이더의 명가’로 알려진 한화시스템은 천궁-Ⅱ의 레이더를 담당하며 중동의 하늘을 지키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50년간 해군의 거의 모든 함정에 전투체계(CMS)를 납품하며 해양 시스템 강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필리핀 해군 함정 총 15척에 전투체계를 공급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철통’ 대공 방어 천궁-Ⅱ의 핵심 다기능 레이더 2022년 UAE,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이라크와 천궁-Ⅱ 다기능 레이더(MFR) 수출 계약을 맺은 한화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한국형 ‘통합 다층 방공 솔루션’을 중동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중동 3국에 대한 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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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