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본선 첫 상대, 덴마크-체코 중 한 팀으로 압축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미국, 멕시코, 캐나다)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가 덴마크와 체코 중 한 팀으로 압축됐다. 덴마크는 27일 안방인 코펜하겐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대파했다. 체코도 같은 시간 프라하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결승에 오른 덴마크와 체코는 내달 1일 체코의 안방인 프라하에서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두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이 경기 승자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유럽 PO는 유럽 예선에서 조2위를 차지한 12개국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상위 4개국 등 총 16개국이 4개 패스(path)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치른 뒤 각 패스 1위 4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이 중 유럽 PO 패스D 승자는 한국과 멕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