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세 앱, 준공 전 빌라시세 조회도 가능[부동산 빨간펜]
2022년 전세사기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련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는 3만5909명, 피해 보증금은 4조7000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이달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세 계약 전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방안입니다. 특히 이번 방안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 애플리케이션(앱)을 개선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안심전세 앱은 전세 계약 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플랫폼인데요. 전세 계약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이나 집 계약 초보자가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번 부동산 빨간펜에서는 안심전세 앱이 무엇이고 어떤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향후 개선될 부분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Q. 최근 전세를 구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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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