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향후 10년 중장기 전략 확정

첨단이 흐르고 전통이 숨 쉬는 광역 거점 도시, 농생명·치유 힐링 기반의 천만 관광 명품 도시 등을 목표로 한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발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립한 이 계획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향후 10년간 도정 발전의 길잡이가 될 중장기 전략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최근 확정·고시했다.이번 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법정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전북특별법) 특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차별화한 발전 전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종합계획은 ‘사람·자연·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생명경제 글로벌 중심 도약 △전환 산업의 글로컬(글로벌+로컬) 성장 △연결 도시의 세계적 확장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8개 계획 과제, 55개 세부 과제도 포함됐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