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이주은, 야구장 떠난다…“쉬어가는 시간 가질 것”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6시즌 휴식을 선언하며 야구장을 떠난다. 이주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LG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우승의 순간까지 함께해 행복했다”며 팬들과 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며 “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은은 2024년 KIA 타이거즈 소속 당시 ‘삐끼삐끼 춤’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앉아서 화장을 고치다 삼진 상황이 나오자 무심하게 일어나 춤을 추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춤은 KIA 타이거즈 투수가 상대 타자를 삼진 처리했을 때 치어리더들이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외신 보도로도 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