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수출”… ‘AI 수출비서’로 무역 장벽 허문다
수출투자 지원 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무역투자 지원 분야의 인공지능(AI) 적용 및 글로벌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수출투자 지원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코트라는 지난해 7월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외부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코트라 AI 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어 9월 ①무역투자 지원체계에 AI 활용 ②AI 산업 생테계의 해외 진출 지원 ③AI 활용 업무생산성 향상 등 3대 전략을 축으로 하는 ‘코트라 AI 전략’을 확정한 바 있다. 정부도 이 같은 중요성을 인정해 지난해 10월 코트라를 ‘10대 AI 선도 공공기관’으로 선정했다. 코트라는 25일 2026년 AI 위원회를 개최해 기존 40개 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황 및 고객 수요를 반영해 10개 과제를 추가 확정했다. 코트라 AI 전략은 기존 수출투자 지원 서비스에 AI 기술을 도입해 누구나 해외 비즈니스를 손쉽게 할 수 있게 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