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단지에 물류기업 유치… 인천 경제 활성화 기여

인천항만공사(IPA)는 그동안 조성한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에 50여 개 물류기업을 유치해 지난해 기준 항만 물동량 67.6만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한 개)를 창출했고 연관 부가가치 3347억 원으로 국가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항만배후단지는 항만의 부가가치와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항만을 이용하는 사람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무역항의 항만구역에 지원시설과 항만친수시설을 집단적으로 조성하고 고시한 일단의 토지를 말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통해 수출입 물류 활동을 수행할 우수한 기업들을 항만배후단지에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가장 주목할 공급 부지는 인천 송도 북측에 위치한 아암물류2단지 2단계다.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10월 준공된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총 55만4000㎡를 올해 2월부터 신규 공급해 국내외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한다. 입주 희망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