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관광… 부산 미래 ‘연결’에서 답을 찾다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와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26일부터 이틀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연구원, 부산항만공사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5년 시작된 이후 11년간 이어지며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전략 컨벤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연결하다’로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에서 지역 경쟁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6, 27일 이틀 동안 8개 트랙, 16개 세션에서 70여 명의 전문가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첫날에는 트렌드 분석가 이원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이사가 ‘트렌드노트 10년의 기록’을 주제로 강연한다. 전주연 모모스커피 대표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지역 산업을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해양수산 트랙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스타트업’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